광동 패션 위크: IIZZINI 첫 쇼"꽃능의 빛"2025 봄, 여름 신제품 발표

4월 21일, IIZZINI는 처음으로 광동패션위크에 상륙하여"화릉의 빛"2025 봄, 여름 신제품을 선보여 신중식가정복의 류행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한 번 화려한 옷을 입으니, 마치 바람 속의 선녀와 같다.

푸른 연기가 피어오르니, 마치 꿈처럼 환상적이다.

가벼운 구름이 달을 덮다

하늘하늘 맑은 서리빛

"꽃능의 빛"IIZZINI2025 봄과 여름 신제품 발표는"꽃송"과"능대"의 두 가지 멋진 장으로 나뉘어 새로운 시대 도시의 성숙한 남녀의 아름다움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와 다원화된 가정생활과 패션 겉옷 트렌드에 대한 그들의 동경과 표현을 깊이 해석한다.

"화송" 계렬은 국조화훼를 교묘하게 핵심주제로 삼았다. 개나리의 화창함, 재스민의 단아함, 산벚꽃의 난만함, 수유화의 독특함, 해당화의 청신함......많은 중국 전통 화훼 요소가 교묘하게 융합되었다.양면 프린트, 교차 자카드 등 정교한 공예를 활용하여 독특한 동양 미학적 시각으로 자택 복식 문화와 착용 체험에서 국풍 요소에 내포된 우아한 매력과 장중한 의식감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모든 디테일이 동양의 정취를 드러낸다.

'능대'시리즈는 원단 선택에 독창적이다. 비단을 짜는 화려함, 꽃라의 정교함, 얼음 사초의 가벼움, 화단을 올리는 고급스러움, 수용 레이스의 낭만, 이런 섬유 원단이 주인공이 된다.예술화된 재설계를 통해 전통적인 일자넥, 어미진자, A자 바지 등 고전적인 패션 실루엣을 결합하여 동양적인 기운 속의 고전미와 현대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융합시켜 나금의 향긋한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주며 매 아이템마다 독특한 패션 분위기를 풍긴다.

전체 발표 시리즈는 시종 패션화 외장 가능한 혁신 이념을 견지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는 교묘한 디자인과 삽입 수법을 통해 전통적인 가정복은 집에서만 입을 수 있는 한계를 타파하고 가정복이 다양한 장면에서의 착용 체험을 보여주었다;나른한 재택 시간, 쾌적한 애프터눈 티 파티, 가벼운 외출 산책, 낭만적인 섬 휴가 등 일련의 가정복을 쉽게 소화할 수 있다.유행화, 다원화된 디자인 방식을 통해 국풍 요소가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 들어가고 가정복도 트렌드의 상징으로 변신해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IIZZINI (의즈니) 는 번우에서 태여났으며 광주시 자언복식유한회사 산하의 가정복브랜드로서 창립때부터 독보적인 풍격으로 업종기풍을 이끌었다.국풍 가정복 분야의 개척자이자 국내 최초로 국풍 디자인에 뛰어든 가정복 브랜드로서 IIZZINI는 업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