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총서: 2022년 우리 나라 수출입총액 처음으로 40조원 관문 돌파

2022년 우리나라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42조 700억 위안으로 2021년보다 7.7% 증가했다.이 중 수출은 23조9천700억원으로 10.5% 증가했습니다.수입은 18조 1천억 원으로 4.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수출입의 근성이 강하고 규모가 크다.2022년, 우리 나라 수출입총액은 처음으로 40조원의 인민페관문을 돌파했으며 2021년의 높은 기수에 기초하여 계속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으며 규모는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련속 6년간 세계 제1화물무역국의 지위를 유지했다.분기별로 보면 1, 2분기 수출입 총액은 각각 9조 위안과 10조 위안을 넘었고, 3분기 수출입 총액은 11조 3000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이는 분기 규모의 신고점이며, 4분기 수출입 총액은 11조 위안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둘째는 무역 파트너의 구조가 우수하고 증가세가 좋다는 것이다.2022년 우리나라의 아세안, 유럽연합, 미국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6조 5200억, 5조 6500억, 5조 500억 위안으로 각각 15%, 5.6%, 3.7% 증가했다.같은 기간 우리 나라의'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19.4% 증가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32.9% 를 차지하여 3.2% 포인트 상승하였다.RCEP의 다른 회원국에 대한 수출입은 7.5% 증가했다.

셋째, 일반무역은 성장이 빠르고 비중이 높아진다.2022년에 우리 나라 일반무역수출입은 26조 8100억원으로 11.5% 성장하여 수출입총액의 63.7% 를 차지하여 2.2% 포인트 제고되였다.이 중 수출은 15조2천500억원으로 15.4% 증가했습니다.수입은 11조 5600억원으로 6.7% 신장한다.같은 기간 가공무역의 수출입은 8조 4500억 위안으로 수출입 총액의 20.1% 를 차지했다.

넷째, 대외무역주체의 수량이 증가하고 활력이 강하다.2022년에 우리 나라의 수출입실적이 있는 대외무역기업은 59만 8000개로 5.6% 증가되였다.그중 민영기업은 51만개로 7% 늘어났고 수출입은 21조 4000억원으로 12.9% 성장하여 수출입총액의 50.9% 를 차지하여 2.3% 포인트 제고되였다.같은 기간 외상투자기업의 수출입은 13조8200억원, 국유기업의 수출입은 6조7700억원으로 각각 수출입총액의 32.9% 와 16.1% 를 차지하였다.

다섯째, 주요제품의 공급과 수요가 안정되고 우세가 충분하다.2022년에 우리 나라 전기기계제품의 수출입은 20조 6600억원으로 2.5% 성장하여 수출입총액의 49.1% 를 차지하였다.이 가운데 태양전지는 67.8%, 리튬전지는 86.7%, 자동차 수출은 82.2% 각각 증가했다.같은 기간 노동집약형 제품의 수출은 4조 2800억 위안으로 8.9% 증가하여 수출 총액의 17.9% 를 차지하였다.이 중 가방, 신발, 장난감 수출은 각각 32.6%, 24.4%, 9.1% 증가했다.이밖에 원유, 천연가스와 석탄 등 에너지제품의 합계수입은 3조 1900억원으로 40.9% 성장하여 수입총액의 17.6% 를 차지하였다.농산물의 수입은 1조 5700억원으로 10.8% 성장하여 수입총액의 8.7% 를 차지하였다.

려대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총적으로 볼 때 2022년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으며 수출입규모, 품질, 효익이 동시에 제고되여 성적이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올해를 전망하면 현재 우리 나라 경제회복의 기초가 아직 튼튼하지 못하고 외부환경이 불안정하며 세계경제의 하행압력이 끊임없이 커지고 우리 나라 대외무역발전이 직면한 곤난과 도전이 여전히 비교적 많다.이러한 어려움과 도전을 직시하는 동시에 우리 나라 경제는 근성이 강하고 잠재력이 크며 활력이 충분하며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본면이 여전히 변하지 않고 올해 경제가 총체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아야 하며 대외무역의 안정적 규모, 우수한 구조를 추진하는 신심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